시편 3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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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썩은내 나고 곪아 터진 내 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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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무] 멍청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너무] 멍청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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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너무 긴 세월 동안 나 뒤틀리고 낮아져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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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날마다 어두워진 얼굴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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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에 건강한 곳이 아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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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속 울부짖음 우짖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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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 내 주님, 당신 앞에 내 모든 바램이 있고,
:: [아픈] 나의 신음 소리, 당신에게서 숨겨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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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목) 00:51 판

시편 38편은 시편의 서른여덟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37편이다.

본문

[다윗의 시, 기념곡]
1 하나님, 화난 그대로 내게 판결하진 말아 주소서.
열이 나 [빡친] 상태로 나를 훈계하진 말아 주소서.
2 당신 [쏘신] 화살이 내게 내려 옵니다.
당신의 오른손, 내게 내려옵니다.
3 당신 분노 앞에서 내 살 어디도 성한 곳 없었고,
내 죄 앞에서 내 뼈들 어디도 아프지 않은 곳 없었습니다.
4 나의 죄들 내 머리 위에 쌓이니,
내가 지기에 벅찬 무거운 짐들이 힘을 가해 옵니다.
5 썩은내 나고 곪아 터진 내 상처들,
내가 [너무] 멍청했기 [때문입니다].
6 너무 긴 세월 동안 나 뒤틀리고 낮아져 왔으니,
나 날마다 어두워진 얼굴로 다녔습니다.
7 내 허리 [속]이 불타는 것들로 가득해,
내 몸에 건강한 곳이 아예 없습니다.
8 오랫동안 나 연약해지니 뼈마저 끊기고,
내 마음속 울부짖음 우짖어볼 뿐.

9 내 주님, 당신 앞에 내 모든 바램이 있고,
[아픈] 나의 신음 소리, 당신에게서 숨겨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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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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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