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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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잘못이 혐오스럽다고 까발려지기 전까지.
:: 자기 잘못이 혐오스럽다고 까발려지기 전까지.
:{{절|3}} 그의 입 속 말에는 거짓되고 속이려는 [의도] 뿐.
:{{절|3}} 그의 입 속 말에는 거짓되고 속이려는 [의도] 뿐.
::사려깊거나, [다른 이] 기쁘게 하려는 말은 [아예] 멸종됐구나.
::사려깊거나, 남 좋게 하려는 말은 [아예] 멸종됐구나.
:{{절|4}}
:{{절|4}} 침대 위에서까지 거짓말을 연습해 댈 정도라.
::
::선과 [거리 먼] 길에 올라서고, 악을 거절치 않네.
:{{절|5}} '''하나님''', 당신 자애가 하늘에 계시고,
:{{절|5}} '''하나님''', 당신 자애가 하늘에 계시고,
:: 당신의 굳건하심 구름 사이에 계십니다.
:: 당신의 굳건하심 구름 사이에 계십니다.
:{{절|6}}
:{{절|6}} 당신 옳으심은 거대한 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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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다스리심은 거대한 해구 같으니,
:: 사람과 동물들, '''하나님'''께서 구원하십니다.
:{{절|7}}
:{{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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