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2019년 5월 8일 (수)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7번째 줄: 7번째 줄:
:{{절|2}} 복이 있다네, '''하나님'''이 죄가 없다고 보시고,
:{{절|2}} 복이 있다네, '''하나님'''이 죄가 없다고 보시고,
:: 그의 영혼에 속임수 없는 [그 사람]!
:: 그의 영혼에 속임수 없는 [그 사람]!
:{{절|3}} 나 조용히 있자니, 내 뼈마디 닳아 내리고,
:{{절|3}} 나 조용히 있자니, 내 뼈마디 닳아 내리니,
::날마다 울부짖었습니다.
::날마다 울부짖었습니다.
:{{절|4}} 밤낮마다 내게 [닥치는] 당신 손이 무거워,  
:{{절|4}} 밤낮마다 내게 [닥치는] 당신 손이 무거워,  
:: 나는 여름 가뭄 속에서 [말라가는] 물처럼 되었습니다. ''셀라''
:: 나는 여름 가뭄 속에서 [말라가는] 물처럼 되었습니다. ''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