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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편 (원본 보기)

2019년 5월 4일 (토) 22: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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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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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1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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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
 :::당신의 의로 나를 구원하소서.
-:{{절|2}}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절|2}}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빨리 나를 꺼내주소서.
-:: 빨리 나를 꺼내주소서.
+:: 내게 든든한 바위 되시고, ⇘
-::{{절|b}} 내게 든든한 바위 되시고,
 ::: 끄떡없는 벙커 속에 나를 들여주소서.
 :{{절|3}} 당신 내게 반석과 벙커 되시네.
@@ 24번째 줄: / 23번째 줄: @@
 :{{절|8}} 내 원수의 손이 나를 잡지 못하게 하시고,
 :: 내 발 너른 곳에 머물게 하여 주셨네.
 :{{절|9}}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 나 묶여 있으니.
 :: 내 영혼과 맘 속이 분해서, 눈물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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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이미] 깨져버린 그릇과 같았습니다.
 :{{절|13}} 셀 수 없이 많은 뒷담화를 들었으니, ⇘
-::사방에서 내가 두려워할 일뿐이요,
+:: 사방에서 내가 두려워 할 일뿐이요,
-::: 많은 이들이 내 영혼 없애 버리려 법정 대본을 연습합니다.
+::{{절|b}} 많은 이들이 내 영혼 없애 버리려
+::: 법정 시나리오를 연습합니다.
 :{{절|14}} 그러나 나는 당신께 의지합니다.
-:: '''하나님''', 이미 나는 “당신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하나님''', 이미 나는
+::: “당신이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절|15}} 당신 손에 내 모든 시간 [있으니],
 ::내 적들, 나를 추격하는 이들의 손에서 끄집어 내 주옵소서.
 :{{절|16}} 당신의 얼굴을 당신 종에게 밝혀 주시고,
 ::당신의 자애로 나를 구출하소서.
-:{{절|17}} '''하나님''', 나 당신께 부르짖었으니 실망할 일 없게 하소서.
+:{{절|17}} '''하나님''', 나 당신께 부르짖었으니
-:: [오히려] 악인들이 상심해 스올에서나 조용히 머물게 하소서.
+:: 실망할 일 없게 하소서.
+:: [오히려] 악인들이 상심해
+:: 스올에서나 조용히 머물게 하소서.
 :{{절|18}} 거짓말하는 혀, 멈추게 하소서!
 :: 저희는 의인에 대해 거만하게, 혐오함으로 말을 쏟아냅니다.
-:{{절|19}} 저 인간들<sup>1)</sup> [눈] 앞에서
+:{{절|19}} 당신의 선하심이 얼마나 큰지요! 저 인간들<sup>1)</sup> [눈] 앞에서
-:: 당신 안에 피신한 자들, 당신 경외하는 이들 숨겨주시는
+:: 당신 안에 피신한 자들, 당신 경외하는 이들 숨겨주시니!
-::: 당신의 선하심이 얼마나 큰지요!
+:{{절|20}}
-:{{절|20}}
 ::
-:{{절|21}}
+:{{절|21}} 찬양하리라, '''하나님'''.
-::
+::둘러싸인 성읍에 있는 나에게 ⇘
-:{{절|22}}
+:::당신 사랑으로 믿기 힘든 일 이루셨으니.
+:{{절|22}} 그리하여 나 말하리라:
 ::
 :{{절|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