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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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나 사망의 그늘 [가득한] 골짝에 걸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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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에 두려워 않네.  
::위협에 두려워 않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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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막대와 지팡이로 나를 평안케 하시네.
::당신 막대와 지팡이로 나를 평안케 하시네.
:{{절|5}}
:{{절|5}} 당신이 내 얼굴과 내 적 앞에 나를 위해 상을 차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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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9일 (토) 14:44 판

시편 23편은 시편의 스물세번째 장이다.

본문

[다윗의 시]
1 하나님 내 목자시니,
나 부족한 것 없다네.
2 풀이 찬 초원에 날 놓으시고,
쉴 수 있는 물가로 날 이끄시네.
3 내 영혼 새로이 하시고,
자신 이름 위해 나를 정의의 길로 이끄신다네.
4 나 사망의 그늘 [가득한] 골짝에 걸어가도
위협에 두려워 않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당신 막대와 지팡이로 나를 평안케 하시네.
5 당신이 내 얼굴과 내 적 앞에 나를 위해 상을 차리시고,
내 앞에서 내 적들을
6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