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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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당신이 나를 뱃속에서 나오게 했고,  
:{{절|10}} 당신이 나를 뱃속에서 나오게 했고,  
::내 엄마 모태에서부터 당신이 내 하나님이셨네.
::내 엄마 모태에서부터 당신이 내 하나님이셨네.
:{{절|11}}
:{{절|11}} 제게서 멀어지지 마소서,
::
::괴로움이 가까이 왔고, 도울 자 없기 때문입니다.
:{{절|12}}
:{{절|12}} 날 둘러쌉니다, 수 많은 숫소들이.
::
::바산의 힘센 [녀석들이] 나에게 몰려옵니다.
:{{절|13}}
:{{절|13}} 그들이 할퀴고 울부짓는 사자처럼
::
::내 위에서 입을 쫙 벌립니다.
:{{절|14}}
:{{절|14}} 쏟아진 물처럼, 내 모든 뼈가 쪼개지고,
::
::내 마음은 내 가슴 속에서 촛농처럼 녹아내렸습니다.
:{{절|15}}
:{{절|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