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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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7월 13일 (금) 04:35 판 (→‎본문)

시편 19편은 시편의 열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8편이 된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노래]
1 하늘들이 하나님 영광을 말하고,
궁창이 그 손이 하신 일을 보이네!
2 낮이 낮에게 말을 내뱉고,
밤은 밤에게 앎을 전하네.
3 소식도, 한 마디도 없고,
그들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4 그들 전파1)가 온 땅에 뻗고,(⇘)
그들 말씀 땅끝까지 뻗어 나가네.
그들 속에 [하나님께서] (○) 태양을 위한 쉼터2)를 놓아 주셨으니,
5 [태양]은 신방에서 나온 신랑 같고,
길을 달리는 전사같이 기뻐하누나.
6 그는 하늘 한 끝에서 나와서 ⇘
한 끝까지 돌고,
그의 열기에서 숨을 수 있는 것이 없구나.

7 하나님의 율법3)은 완전해 영혼을 회복하고4) ,
하나님의 증거는 견고해 '어린 백셩'5)에게 지혜를 주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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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줄; 한. 소리
2) 히. 장막
3) 히. 토라
4) 돌이키시고
5) 히. 단순한 사람, 젊은 사람; 개. 우둔한 자

주석

1절

a 하늘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b 궁창은 그 손이 하신 일을 보이네!

2절

a 낮이 낮에게 말을 내뱉고,
b 밤은 밤에게 앎을 전하네.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