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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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들을 쏘시니 저들이 혼란해졌네.
::광선들을 쏘시니 저들이 혼란해졌네.
:{{절|15}} 물 속 계곡 보이고, 땅 속 맨틀 드러나네.
:{{절|15}} 물 속 계곡 보이고, 땅 속 맨틀 드러나네.
:: '''하나님''' 당신의 질책에, 당신의 거센 콧김에.
:: '''하나님''' 당신의 질책에, 당신의 거센 콧김에<sup>3)</sup>.
:{{절|16}} 높은 곳에서 보내셔서<sup>3)</sup>, 나를 잡아 오셨네.
:{{절|16}} 높은 곳에서 보내셔서<sup>4)</sup>, 나를 잡아 오셨네.
::많은 물 속에서 나를 끌어 올렸네.
::많은 물 속에서 나를 끌어 올렸네.
:{{절|17}}
 
::
:{{절|17}} 그가 나를 구원하셨네, 강한 적에서.
:{{절|18}}
::나에게는 벅찬 날 증오하는 이들로부터.
:{{절|18}}  
::
::
:{{절|19}}
:{{절|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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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히. '하나님, 내 하나님'(엘 엘로이)
<sup>1)</sup> 히. '하나님, 내 하나님'(엘 엘로이)
<sup>2)</sup> 이 줄이 70인역에는 없다.
<sup>2)</sup> 이 줄이 70인역에는 없다.
<sup>3)</sup> 또는 '생기 [넘치는] 콧김에'
<sup>3)</sup> 또는 '[손을] 뻗으셔서'
<sup>3)</sup> 또는 '[손을] 뻗으셔서'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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