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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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벗에게 악한 일 않으며, ⇘
:: 자기 벗에게 악한 일 않으며, ⇘
::: 자기 이웃을 헐뜯지 않고,
::: 자기 이웃을 헐뜯지 않고,
:{{절|4}}
:{{절|4}} [당신] 멸시하는 자는 그 눈에서 멀리하지만,
::경외함으로 '''하나님'''영화로이 여기고<sup>1)</sup>,
::경외함으로 '''하나님'''영화로이 여기고<sup>1)</sup>,
:::맹세하면 [마음] 아픈 일 생겨도 변개치 않네.  
:::맹세하면 [마음] 아픈 일 생겨도 변개치 않네.  
:{{절|5}}
:{{절|5}} 자기 돈을 [고금리] 사채에<sup>2)</sup> 투자하지 않고, ⇘
::
:: 순진한 사람의 몫을 빼앗지 않으니,
:: 이런 일들 하는 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sup>1)</sup> 공. ‘'''하나님''' 눈 밖에 난 자를 얕보되
<sup>1)</sup> 공. ‘'''하나님''' 눈 밖에 난 자를 얕보되
::'''하나님 두려워하는 이를 높이는 사람’
::'''하나님''' 두려워하는 이를 높이는 사람’
<sup>2)</sup> 개, 새, 가.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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