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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42편'''은 시편의 온마흔두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41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절|6}} :: :{{절|7}} :: <sup>1)</sup> </poem> == 주석 == === 1절 === === 2절 === === 3절 === === 4절 === === 5절 === === 6절 === === 7절 === {{빈칸}} {{시편}} 미_142 __NOTOC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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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 본문 == | ||
<poem> | <poem>[다윗의 마스킬, 그가 동굴에 있을 때, 간구] | ||
:{{절|1}} | :{{절|1}} 내 목소리 '''하나님'''께 외치며, | ||
:: | :: 내 목소리 '''하나님'''께 은혜 구한다. | ||
:{{절|2}} | :{{절|2}} 내 불평을 그의 앞에 쏟아 버리고, | ||
:: | :: 내 고통을 그의 앞에 털어 넣는다. | ||
:{{절|3}} | :{{절|3}} 내 호흡이 내게 희미해질 때, | ||
:: | :: 당신은 내 경로를 알고 계셨네. | ||
:{{절|4}} | ::{{절|b|3}} 내가 다니는 이 길목에 | ||
:: | ::: 그들은 그물을 내게 던지려 숨겨 두었네. | ||
:{{절|5}} | :{{절|4}} 내 오른편을 살피십시오! | ||
:: | :: 보십시오, 나를 돌아다 보는 사람 없습니다. | ||
::{{절|b|4}} 내가 도망칠 길도 사라졌고, ⇘ | |||
::: 제 영혼을 좇아 보려는 사람도 없습니다. | |||
:{{절|5}} 울었습니다, '''하나님''' 당신께, | |||
:: 나 말합니다, “당신은 내 피난처, ⇘ | |||
::: 살아있는 이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입니다.” | |||
:{{절|6}} | :{{절|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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