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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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 내 호흡이 내게 희미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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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내 경로를 알고 계셨네.
:: 당신은 내 경로를 알고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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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b|3}} 내가 다니는 이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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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그물을 내게 던지려 숨겨 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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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 (금) 17:03 판

시편 142편은 시편의 온마흔두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41편이다.

본문

[다윗의 마스킬, 그가 동굴에 있을 때, 간구]
1 내 목소리 하나님께 외치며,
내 목소리 하나님께 은혜 구한다.
2 내 불평을 그의 앞에 쏟아 버리고,
내 고통을 그의 앞에 털어 넣는다.
3 내 호흡이 내게 희미해질 때,
당신은 내 경로를 알고 계셨네.
b 내가 다니는 이 길목에
그들은 그물을 내게 던지려 숨겨 두었네.
4

5

6

7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