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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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8일 (수) 18: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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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은 시편의 온서른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8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시]
1 하나님, 나를 수사해
나를 [잘] 알고 있으십니다.
2 당신, 내가 앉았던지 일어났던지 다 알고 계시며,
멀리에서도 내 의도를 알고 계셨습니다.
3 내 [걸은] 길과 누운 모습, 당신 걸러서 [보셨고],
내 길에서 일어난 일들, 즉시 아셨습니다.
4 내 혀에서 [숨겨진] 말들이 하나도 없으니,
참말로 하나님께서 [내 혀]의 대화를 알고 계시니.
5 당신, 뒤에서도 앞에서도 나를 둘러싸시고,
당신 손을 제 위에 놓아 주셨습니다.
6 내게는 너무 놀라운 지식들,
너무나 높아 내가 닿을 수 없습니다.

7 당신 숨을 떠나 나 어디로 걸을까?
당신 앞을 떠나 나 도망할 곳이 있을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거기 [계신] 당신.
내가 스올 속에 누워도 놀랍게도 [계신] 당신.
9 내가 새벽([녘에]) 날개로 날아서
바다 끝자락에 옮기더라도,
10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나를 이끌고,
당신 오른 손이 나를 굳게 잡으신다네.
11 내가 “어둠아, 나를 덮어라,
내 뒤의 빛아, 밤이 [되어라]!”라고 말해도,
12 당신에게서는 밤마저도 [나를] 숨길 수 없으니,
밤도 낮 같이, 흑암이 빛 같이 비추인다네.

13 당신께서 내 장기 만들어 내셨고,
내 어미 뱃 속에서 나를 자아 내시니.
14 나 당신 찬양하리라, ⇘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고 놀라워 두려워 함으로.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15 당신에게서 내 뼈, 숨겨질 수 없으니,
내가 은밀히 당신에게 지어졌다네. ⇘
땅의 깊은 곳에서 내가 자아졌다네.
16 당신 눈이 내 태아1)를 보시고,
당신 이미 결정한 나의 날들 전부를 ⇘
삶의 하루도 되기 전에 ⇔ 당신 두루마리에 새기셨다네.
17 하나님, 내게 [품으신] 당신 생각, 얼마나 깊은지
[아이디어]의 수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18 내가 그것들 세어 봐도 모래보다도 많다네.
[자고] 일어나서도 당신과 여전히 함께 [있으니].

19 그러시니 하나님, 악인들 죽이시리라.
피묻은 사람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20 저들이 악한 의도로 당신께 말하며,
적들이 헛되이 당신 드높였으니.
21 하나님, 내가 당신 증오하는 이들 싫어 했으며,
당신에게 봉기한 이들, 혐오하지 않았습니까?
22 내가 그들을 완전한 증오로 싫어하니,
[그들은] 내게 적들입니다.
23 하나님, 나를 찾아 보시고 내 마음 알아 [주세]요.
나를 검토하시고 내 [불안한] 생각 알아 [주세]요.
24 내게 악한 방식 있나 봐 주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이끄십시오.

1)히. 골렘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 드높였으니 : 원어 의미는 ‘들어올리다’. 이외에도 개는 ‘맹세하나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21절

22절

23절

  • 알아 : 알다의 원어인 야다는 성적인 관계를 포함해 깊은 관계를 가지다, 즉 공감하다는 뜻까지 깃들여 있다. 대체할 단어가 없어 원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다.

24절

  • 악한 방식 : 악한의 원어는 오체브(עֹצֶב : H6090), ‘고통의’라는 의미나 ‘우상의’라는 뜻이 있는데, 두번째 의미를 채택했다. 마찬가지로 ‘방식’의 원어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