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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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억 다 끝났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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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2}} 내가 그들을 완전한 증오로 싫어하니,
:{{절|22}} 내가 그들을 완전한 증오로 싫어하니,
:: [그들은] 내게 적들입니다.
:: [그들은] 내게 적들입니다.
:{{절|23}} 하나님, 나를 찾아 보시고 내 마음 알아 주소서.
:{{절|23}} 하나님, 나를 찾아 보시고 내 마음 알아 [주세]요.
:: 나를 검토하시고 내 [불안한] 생각 알아 주소서.
:: 나를 검토하시고 내 [불안한] 생각 알아 [주세]요.
:{{절|24}} 내게 악한 방식 있나 봐 주시고
:{{절|24}} 내게 악한 방식 있나 봐 주시고
:: 나를 영원한 길로 이끄십시오.
:: 나를 영원한 길로 이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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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절 ===
=== 22절 ===
=== 23절 ===
=== 23절 ===
* '''알아''' : 알다의 원어인 야다는 성적인 관계를 포함해 깊은 관계를 가지다, 즉 공감하다는 뜻까지 깃들여 있다. 대체할 단어가 없어 원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다.
=== 24절 ===
=== 24절 ===
* '''악한 방식''' : 악한의 원어는 오체브(עֹצֶב : H6090), ‘고통의’라는 의미나 ‘우상의’라는 뜻이 있는데, 두번째 의미를 채택했다. 마찬가지로 ‘방식’의 원어도 길.
* '''악한 방식''' : 악한의 원어는 오체브(עֹצֶב : H6090), ‘고통의’라는 의미나 ‘우상의’라는 뜻이 있는데, 두번째 의미를 채택했다. 마찬가지로 ‘방식’의 원어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