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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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39편'''은 시편의 온서른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8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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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
<poem>[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시]
:{{절|1}}
:{{절|1}} '''하나님''', 나를 수사해
::  
:: 나를 [잘] 알고 있으십니다.
:{{절|2}}
:{{절|2}} 당신, 내가 앉았던지 일어났던지 다 알고 계시며,
::  
:: 멀리에서도 내 의도를 알고 계셨습니다.
:{{절|3}}
:{{절|3}} 내 [걸은] 길과 누운 모습, 당신 걸러서 [보셨고],
::  
:: 내 길에서 일어난 일들, 즉시 아셨습니다.
:{{절|4}}
:{{절|4}} 내 혀에서 [숨겨진] 말들이 하나도 없으니,
::  
:: 참말로 '''하나님'''께서 [내 혀]의 대화를 알고 계시니.
:{{절|5}}
:{{절|5}} 당신, 뒤에서도 앞에서도 나를 둘러싸시고,
::  
:: 당신 손을 제 위에 놓아 주셨습니다.
:{{절|6}}
:{{절|6}} 내게는 너무 놀라운 지식들,
::  
:: 너무나 높아 내가 닿을 수 없습니다.
:{{절|7}}
:{{절|7}}  
::  
::  
:{{절|8}}
:{{절|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