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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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6}} 내게는 너무 놀라운 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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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높아 내가 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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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오른 손이 나를 굳게 잡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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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5일 (일) 13:24 판

시편 139편은 시편의 온서른아홉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8편이다.

본문

[예배인도자에게, 다윗의 시]
1 하나님, 나를 수사해
나를 [잘] 알고 있으십니다.
2 당신, 내가 앉았던지 일어났던지 다 알고 계시며,
멀리에서도 내 의도를 알고 계셨습니다.
3 내 [걸은] 길과 누운 모습, 당신 걸러서 [보셨고],
내 길에서 일어난 일들, 즉시 아셨습니다.
4 내 혀에서 [숨겨진] 말들이 하나도 없으니,
참말로 하나님께서 [내 혀]의 대화를 알고 계시니.
5 당신, 뒤에서도 앞에서도 나를 둘러싸시고,
당신 손을 제 위에 놓아 주셨습니다.
6 내게는 너무 놀라운 지식들,
너무나 높아 내가 닿을 수 없습니다.

7 당신 숨을 떠나 나 어디로 걸을까?
당신 앞을 떠나 나 도망할 곳이 있을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거기 [계신] 당신.
내가 스올 속에 누워도 놀랍게도 [계신] 당신.
9 내가 새벽([녘에]) 날개로 날아서
바다 끝자락에 옮기더라도,
10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나를 이끌고,
당신 오른 손이 나를 굳게 잡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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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