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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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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나를 이끌고,
:{{절|10}}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나를 이끌고,
:: 당신 오른 손이 나를 굳게 잡으신다네.
:: 당신 오른 손이 나를 굳게 잡으신다네.
:{{절|11}}  
:{{절|11}} 내가 “어둠아, 나를 덮어라,
::  
:: 내 뒤의 빛아, 밤이 [되어라]!”라고 말해도,
:{{절|12}}
:{{절|12}} 당신에게서는 밤마저도 [나를] 숨길 수 없으니,
::  
:: 밤도 낮 같이, 흑암이 빛 같이 비추인다네.
:{{절|13}}
 
::  
:{{절|13}} 당신께서 내 장기 만들어 내셨고,
:{{절|14}}
:: 내 어미 뱃 속에서 나를 자아 내시니.
::  
:{{절|14}} 나 당신 찬양하리라,
::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고 놀라워 두려워 함으로.
:::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절|15}}
:{{절|15}}
::  
::  
:{{절|16}}
:{{절|16}}
::  
::  
:{{절|17}}
:{{절|17}} 하나님, 내게 [품으신] 당신 생각, 얼마나 깊은지
::  
:: [아이디어]의 수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절|18}}
:{{절|18}} 내가 그것들 세어 봐도 모래보다도 많다네.
::  
:: [자고] 일어나서도 당신과 여전히 함께 [있으니].
:{{절|19}}
:{{절|19}}  
::  
::  
:{{절|20}}
:{{절|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