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절|5}} 나는, 나 아네, '''하나님''' 크심을, | :{{절|5}} 나는, 나 아네, '''하나님''' 크심을, | ||
:: 우리 주님이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심을]. | :: 우리 주님이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심을]. | ||
:{{절|6}} | :{{절|6}} '''하나님''',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네, | ||
:: | :: 하늘과 땅에서, 바다와 모든 깊은 곳에서. | ||
:{{절|7}} | :{{절|7}} 땅끝에서 안개를 들어 올리고, | ||
:: | :: 비 내리려 번개 던지고, ⇘ | ||
:{{절|8}} | ::: 곳간에서 바람을 집어내신다. | ||
:: | :{{절|8}} 이집트의 첫것마다 치셨네, | ||
:{{절|9}} | :: 사람부터 짐승들까지. | ||
:{{절|9}} | |||
:: | :: | ||
:{{절|10}} | :{{절|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