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모든 지식의 총합을 위한 자유지식위키, 리프위키
잔글 (→‎본문)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시온" 문자열을 "치욘" 문자열로)
 
8번째 줄: 8번째 줄:
::'''하나님'''께 송축하여라.
::'''하나님'''께 송축하여라.
:{{절|3}} 하늘과 땅을 만드신,
:{{절|3}}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네게 시온에서 복을 주시리.
::'''하나님'''께서 네게 치욘에서 복을 주시리.


<sup>1)</sup> 히. 거룩한 곳
<sup>1)</sup> 히. 거룩한 곳

2020년 1월 3일 (금) 02:50 기준 최신판

시편 134편은 시편의 134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3편이다.

본문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나님의 온 종들아,
한 밤에 하나님 집 앞에 서 있는 [자들아].
2 성소1) 향해 너희 손을 들고,
하나님께 송축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네게 치욘에서 복을 주시리.

1) 히. 거룩한 곳

주석

1절

2절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