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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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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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올라가는 노래]
<poem>[올라가는 노래]
:{{절|1}} 보라,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나님'''의 온 종들아,  
:{{절|1}} 보라,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나님'''의 온 종들아,  
::한 밤에 '''하나님''' 집 앞에 서 있는 [자들아].
::한 밤에 '''하나님''' 집 앞에 서 있는 [자들아].
:{{절|2}}
:{{절|2}} 성소<sup>1)</sup> 향해 너희 손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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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송축하여라.
:{{절|3}}
:{{절|3}} 하늘과 땅을 만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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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네게 시온에서 복을 주시리.


<sup>1)</sup>
<sup>1)</sup> 히. 거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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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9일 (일) 17:02 판

시편 134편은 시편의 134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3편이다.

본문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나님의 온 종들아,
한 밤에 하나님 집 앞에 서 있는 [자들아].
2 성소1) 향해 너희 손을 들고,
하나님께 송축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네게 시온에서 복을 주시리.

1) 히. 거룩한 곳

주석

1절

2절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