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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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b|1}} '''하나님'''과 함께 성을 지키지 않으면,
::{{절|b|1}} '''하나님'''과 함께 성을 지키지 않으면,
::: 경비원이 깨어 있어도 헛것이 된다.
::: 경비원이 깨어 있어도 헛것이 된다.
:{{절|2}}  
:{{절|2}} 헛되어라, 너에게.
::  
:: 일찍 일어나도, 늦게 머물렀대도
:{{절|3}}
::{{절|b|2}} 고통 속에 밥을 먹으니,
::  
::: 그가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잠을 주신다.
:{{절|4}}
:{{절|3}} 보아라, 아들딸들은 하나님이 주신 몫,
::  
:: 포궁에서 나온 열매는 [네] 삯.
:{{절|5}}
:{{절|4}} 젋었을 때 낳은 아들딸 ⇔
::  
:: 용사의 손에 들린 화살 같으니
<sup>1)</sup>
:{{절|5}} 행복하구나, 화살통이 가득찬 용사는!
:: 그들에게는 부끄러울 일 없네, ⇘
::: 성문 위에서 적들에게 [그것으로] 말할 것이니<sup>1)</sup>.
 
<sup>1)</sup> 즉 ‘쏘리니’; 개개. ‘담판할’; 우리말 ‘싸워도’
</poem>
</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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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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