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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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즐거웠다네.
::우리는 즐거웠다네.
:{{절|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절|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네겝 강물들같이 돌려 주소서.
::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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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일) 18:20 판

시편 126편시편의 백스물여섯번째 장이다.

텍스트

[올라가는 노래]
1 하나님께서 잡힌 자들을 시온으로 돌리실 때,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네.
2 그날 우리 입은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 혀는 노래했네.
그날 이웃 나라들이 말했네.
"하나님이 그들과 큰 일을 하셨다."
3 하나님이 우리와 큰 일을 하시니
우리는 즐거웠다네.
4 하나님, 우리 잡힌 자들을
네겝의 냇물 같이 돌려주소서.

설명 =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