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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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24편'''은 시편의 온스물네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3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절|6}} :: :{{절|7}} :: :{{절|8}} :: <sup>1)</sup> </poem> == 주석 == === 1절 === === 2절 === === 3절 === === 4절 === === 5절 === === 6절 === === 7절 === === 8절 === {{빈칸}} {{시편}} 미_124 __NOTOC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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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
<poem>[다윗의 오르는 노래]
:{{절|1}}
:{{절|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없었더라면!”
::  
:: 이스라엘아, 말해 보아라.
:{{절|2}}
:{{절|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없었더라면,
::  
:: 사람들이 우리에게 대적해 [올] 때
:{{절|3}}
:{{절|3}} 우리를 향한 분노로 불탄 채 ⇔
::  
:: 저들이 우리를 삼켜 버리고,
:{{절|4}}
:{{절|4}} 물들이 우리를 덮치고
::  
:: 계곡물이 우리 영혼 위를 덮어서
:{{절|5}}
:{{절|5}} 우리 영혼을 끝장내 버리리,
::  
:: 흉포한 바닷물마냥.”
:{{절|6}}
:{{절|6}} 찬양받으시리, '''하나님'''.
::  
:: 저희 이빨의 먹이로 우리를 안 넘기신 분.
:{{절|7}}
:{{절|7}} 우리 영혼이
::  
:: 올무에서 벗어난 새와 같구나.
:{{절|8}}
::{{절|b|7}} 저들이 놓은 올무가 끊어져
::  
::: 우리들이 벗어났구나.
 
:{{절|8}} 우리의 도움은 ⇔ 하늘과 땅 지으신 ⇔
<sup>1)</sup>
:: '''하나님''' 이름에 있네.</poem>
</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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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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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124]]
[[분류:시편|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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