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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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는 우리의 힘이고, 우리 입은 우리의 것이니, ⇘
:: “혀는 우리의 힘이고, 우리 입은 우리의 것이니, ⇘
::: 누가 우릴 다스릴 수나 있을까? ”
::: 누가 우릴 다스릴 수나 있을까? ”
:{{절|5}} 가난한 이 향한 주먹,  
:{{절|5}} “가난한 이 향한 주먹질, 곤고한 자의 울음 속에서, ⇘
::
::이제 나 일어나리라.” '''하나님''' 말씀하신다.
:{{절|6}}
:::“구원을 요청하는 이, 안전한 곳에 놓아주리라.”
::
:{{절|6}}  
:{{절|7}}
::
:{{절|8}}
::
::
:{{절|7}} 당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시고,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우리를 보호하시리이다.
:{{절|8}} 악인들이 주위를 가로지르며,
::최악의 일들<sup>2)</sup>, 사람의 칭송을 받고 있대[도].


<sup>1)</sup> 히. '마음과 마음으로'
<sup>1)</sup> 히. '마음과 마음으로'
<sup>2)</sup> 히. 무가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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