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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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1}} 내 영혼, 당신 구원 [오지 않아] 탈진해 버렸습니다.
:{{절|81}} 내 영혼, 당신 구원 [오지 않아] 탈진해 버렸습니다.
:: 당신 말씀 기다리다가.  
:: 당신 말씀 기다리다가.  
:{{절|82}}
:{{절|82}} 당신 말씀 때문에, 내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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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라야 당신이 나를 안위해 주실까” 말하기 까지 합니다.
:{{절|83}}
:{{절|83}} 내가 [새카맣게] 그을린 병처럼 되어 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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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법률들, 내가 잊지 않았습니다.
:{{절|84}}
:{{절|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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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5}}
:{{절|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