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663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3월 22일 (일)
잔글
7/22
(6/22)
잔글 (7/22)
49번째 줄: 49번째 줄:
:{{절|19}} 나는 이 땅에서 떠돌이,  
:{{절|19}} 나는 이 땅에서 떠돌이,  
:: 내게서 당신의 명령들 숨기지 말아 주소서.
:: 내게서 당신의 명령들 숨기지 말아 주소서.
:{{절|20}} 언제나 당신의 판정문을 기다리다가 ⇔
:{{절|20}} 언제나 당신의 판결문을 기다리다가 ⇔
:: 내 영혼이 부셔져 버렸습니다.
:: 내 영혼이 부셔져 버렸습니다.
:{{절|21}} 당신 꾸짖으셨네, 교만한 이들, 저주받은 이들을,
:{{절|21}} 당신 꾸짖으셨네, 교만한 이들, 저주받은 이들을,
119번째 줄: 119번째 줄:
:{{절|50}} 이것이 고통 겪는 나를 살아남게 하시네<sup>5)</sup>,
:{{절|50}} 이것이 고통 겪는 나를 살아남게 하시네<sup>5)</sup>,
:: 당신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시니.
:: 당신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시니.
:{{절|51}}  
:{{절|51}} 거만한 이들 나를 끝없이 놀려 대지만,
::  
:: 나는 당신 규정에서 굽히지 않았습니다.
:{{절|52}}
:{{절|52}} 나 옛부터 [계속된] 당신의 판결들 기억해 내면서,
::  
:: '''하나님''', 나를 돌이켜 봅니다.
:{{절|53}}
:{{절|53}} 당신 규정에서 떠나간 악인들을 보면서,
::  
:: 타는 분노 [일어] 나를 붙잡아 [버렸]습니다.
:{{절|54}}
:{{절|54}} 당신의 법률들, ⇔
::  
:: 머무는 집들마다 ⇔ 나의 노래들이 되었습니다.
:{{절|55}}
:{{절|55}} 밤 [되]면 당신 이름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  
:: 당신 규정을 지키렵니다.
:{{절|56}}
:{{절|56}} 그것이 내게 [삶이] 되었습니다.
::  
:: 당신 규율들을 지켜 왔으니.


;ח 헽
;ח 헽
:{{절|57}}
:{{절|57}}  
::  
::  
:{{절|58}}
:{{절|58}}
469번째 줄: 469번째 줄:
=== 55절 ===
=== 55절 ===
=== 56절 ===
=== 56절 ===
* [삶이] 되었습니다 : 원어는 하야의 3인칭 완료.
=== 57절 ===
=== 57절 ===
=== 58절 ===
=== 5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