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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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5월 29일 (일) 10:07 판

시편 118편은 시편의 온열여덟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17편이다.

본문

1 하나님을 찬양하라, 좋으니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2 이스라엘은 지금 말하라.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3 아론의 집은 지금 말하라.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지금 말하라.
‘그의 자애 영원하시니.’
5 저 고통 속에서 나 하나님께 외치니1)
하나님은 내게 답하시고 넓은 곳에 [이끄셨구나].
6 하나님 내게 [계시니] 두려움 없구나.
사람이 내게 어떤 짓거리 할까?
7 하나님 내게 [계셔서] 나를 도우니
나는 혐오자들의 [꼴을] 보리라.
8 하나님께 도망침이 좋구나,
사람을 기대 보는 것보다.
9 하나님께 도망침이 좋구나,
귀족들에게 기대 보는 것보다.
10 이방들이 나를 둘러 쌌으니,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11 나를 둘러싸고 다시 둘러 쌌으니,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12 벌들처럼 나를 둘러쌌지만 ⇘
가시덤불에 [붙은] 불처럼 사멸됐으니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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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 나 외쳤다. ‘하나님!’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

26절

27절

28절

2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