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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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울음 속에서, ⇘
::눈을 울음 속에서, ⇘
:::발을 헛디딜 [위험]에서 끌어내셨네.
:::발을 헛디딜 [위험]에서 끌어내셨네.
:{{절|9 (115:1)}}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을,
:{{절|9|1|115}}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을,
::나 '''하나님''' 앞에서 걸으리로다.
::나 '''하나님''' 앞에서 걸으리로다.
:{{절|10 (2)}} “나 왕따당했네.”
:{{절|10|2}} “나 왕따당했네.”
::라고 말할 때도 나는 믿었다네.
::라고 말할 때도 나는 믿었다네.
:{{절|11 (3)}} [그 때] 나 말했었다네.
:{{절|11|3}} [그 때] 나 말했었다네.
::“모든 사람이 거짓말장이여!”
::“모든 사람이 거짓말장이여!”


:{{절|12 (4)}}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를
:{{절|12|4}}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당신께 어떻게 갚아야 하리이까?
::내가 당신께 어떻게 갚아야 하리이까?
:{{절|13 (5)}} 나 구원의 잔 들고,
:{{절|13|5}} 나 구원의 잔 들고,
::'''하나님''' 이름 외치리이다.
::'''하나님''' 이름 외치리이다.
:{{절|14 (6)}} '''하나님'''께 드린 약속,
:{{절|14|6}} '''하나님'''께 드린 약속,
::당장 당신 백성 앞에서 끝마치리다.
::당장 당신 백성 앞에서 끝마치리다.
:{{절|15 (7)}} 당신 성도들의 죽음[마저]도,  
:{{절|15|7}} 당신 성도들의 죽음[마저]도,  
::'''하나님''' 보시기엔 소중하구나.
::'''하나님''' 보시기엔 소중하구나.


:{{절|16 (8)}} 오, '''하나님''', 제가 당신 종, ⇘
:{{절|16|8}} 오, '''하나님''', 제가 당신 종, ⇘
::당신 여종의 아들인 당신 종이기에,
::당신 여종의 아들인 당신 종이기에,
::: 당신께서 내 결박을 풀어주셨습니다.
::: 당신께서 내 결박을 풀어주셨습니다.
:{{절|17 (9)}} 당신께 내가 감사제를 바치고,   
:{{절|17|9|}} 당신께 내가 감사제를 바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절|18 (10)}} '''하나님'''께 드린 약속,
:{{절|18|10}} '''하나님'''께 드린 약속,
::당장 당신 백성 앞에서 끝마치리다.
::당장 당신 백성 앞에서 끝마치리다.
:{{절|19 (11)}} '''하나님''' 집 뜰에서,
:{{절|19|11}} '''하나님''' 집 뜰에서,
::예루살렘 네 한가운데서. 할렐루야.
::예루살렘 네 한가운데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