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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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23일 (월) 03:58 판 (초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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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0편은 시편의 온열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09편이다.

본문

[다윗의 시]
1 하나님께서 내 주께 말한다.
“내 오른편에 머물러 있어라. ⇘
너의 적들, 네 발의 발판 되는 날까지.”
2 하나님, 치욘에서 당신 능력의 지팡이 보내시니,
당신 적들을 그 중심에서 다스리시라.
3 당신 백성들 당신 권능 [떨치는] 날에 ⇘
거룩한 장식 하고 ⇔ 기꺼이 나온다.
새벽 품1) 속에서, 이슬, 당신의 젊은이들이.
4 하나님께서 맹세하셨으니 되물릴 것도 없구나.
“너는 길이 멜기체뎈 계열에 속한 제사장이다.”
5 내 주님[께서] ⇔ 왕들에게 분노하는 날에는 ⇔
당신 오른 팔로 [그들] 쳐부시리라.
6 그가 심판한 이방 [땅]마다 시체들이 차 있고,
그가 땅에서 많은 머리 깨부시었다.
7 그가 길 가 시냇가에서 마시고,
머리를 드시리이다.

1) 히. 자궁


주석

1절

2절

3절

  • 당신 권능 떨치는 날: 히. 당신 능력의 날. NIV와 새개는 ‘전쟁하러 가는 날’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대관식, 또는 출정식에 오는 날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4절

5절

6절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