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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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이와 빈곤한 이를 좇아가 ⇘
:: 낮은 이와 빈곤한 이를 좇아가 ⇘
::: 죽이려고 마음을 부숴 버렸습니다.
::: 죽이려고 마음을 부숴 버렸습니다.
:{{절|17}} 그가 사랑하는 저주문이 자신에게 가게 하시고,
:{{절|17}} 그가 사랑하는 저주문이 자신에게 향하고,
:: 그가 빌지 않으려는 축복이 그에게서 멀어지게 하십시오.
:: 그가 빌지 않으려는 축복이 그에게서 멀어지리라.
:{{절|18}}  
:{{절|18}} 자신의 저주가 그의 옷처럼 입히고,
::  
:: 심장에 바다같이, 뼈에 지방같이 ⇔ 들어차리니
:{{절|19}}
:{{절|19}} 이것이 그를 감싼 의복이 [되도록],
::  
:: 그가 항상 차게 될 벨트가 ⇔ 되게 하십시오.
:{{절|20}}
:{{절|20}} 이것이 대항자들이 '''하나님'''에게서 받을 것.
::  
:: 내 영 향해 악을 말한 이들 것.
:{{절|21}}
:{{절|21}} 그러나 당신 '''하나님''', 내 주님. ⇘
::  
:: 나와 함께 계십시오, 당신 이름 때문에.
::: 당신 자애는 좋으시니 저를 끄집어 내 주십시오.
:{{절|22}} 저는 낮아져 필요한 것 많고,
:{{절|22}} 저는 낮아져 필요한 것 많고,
:: 제 안의 ⇔ 마음, 상처로 [가득합니다].
:: 제 안의 ⇔ 마음, 상처로 [가득합니다].
:{{절|23}}  
:{{절|23}} 사그라지는<sup>3)</sup> 그림자처럼 걷다가,
::  
:: 메뚜기같이 떨궈집니다.
:{{절|24}}
:{{절|24}} 밥을 굶어 무릎이 흔들거리고,
::  
:: 몸의 지방이 다 탔습니다.
:{{절|25}}
:{{절|25}} 나는 그들에게 뒷담거리가 되어서
::  
::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들댑니다.
:{{절|26}}
:{{절|26}} 저를 도와 주십시오, '''주''' 내 하나님,
::  
:: 당신 자애로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절|27}}
:{{절|27}} 그려면 저들이 이것이 당신의 손이고,
::  
:: 당신 '''하나님'''이 이것을 만드심을 ⇔ 알게 됩니다.
:{{절|28}}
:{{절|28}} 그들이 저주할 때 당신은 복을 줍니다.
::  
:: 그들이 일어났을 때 부끄럽게 되리니, ⇘
:{{절|29}}
::: 당신 종이 기뻐하겠습니다.
::  
:{{절|29}} 나를 대항하는 이들 굴욕을 옷입고,
:{{절|30}}
:: 부끄러움을 겉옷처럼 두르리이다.
::  
:{{절|30}} 내 입술로 하나님을 많이 감사하고,
:{{절|31}}
:: 많은 사람 가운데서 그를 찬송하리라.
::  
:{{절|31}} 그는 가난한 이 곁에 서시네―
:: 그의 영을 재판관에게서 구원하시려.


<sup>1)</sup> 또는 ‘내가 사랑하던 이들까지’
<sup>1)</sup> 또는 ‘내가 사랑하던 이들까지’
<sup>2)</sup> 공개. ‘이자들’; 개개. ‘그 죄악’
<sup>2)</sup> 공개. ‘이자들’; 개개. ‘그 죄악’
</poem>
<sup>3)</sup> 히. 뻗어가는 </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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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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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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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미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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