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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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 그가 온 땅에서 모아 주셨네.
:{{절|3}} 그가 온 땅에서 모아 주셨네.
:: 동과 서에서, 북과 남<sup>1)</sup>에서.
:: 동과 서에서, 북과 남<sup>1)</sup>에서.
:{{절|4}}  
:{{절|4}} 사막에서 돌아 다니며, 광야 길에서
::  
:: 머무를만한 도시를 찾지 못했네.
:{{절|5}}
:{{절|5}} 굶주림과 목마름,
::  
:: 그들의 영혼이 희미해졌네.
:{{절|6}}
:{{절|6}} 저들 하나님께 고통스러워 외치니
::  
:: 그들을 고난 속에서 끄집어 내어 주셨다.
:{{절|7}}
:{{절|7}} 곧은 길로 걷게 하셨다.
::  
:: 살만한 도시로 걸어 가게 하시려.
:{{절|8}}
:{{절|8}} '''하나님''', 그의 자애를 찬양 드려라.
::  
:: 아담의 자손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절|9}}
:{{절|9}}  
::  
::  
:{{절|10}}
:{{절|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