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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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7}} 그들의 아들을 [잡아] 바치고
:{{절|37}} 그들의 아들을 [잡아] 바치고
:: 딸들은 악마에게 [보내 버렸다].
:: 딸들은 악마에게 [보내 버렸다].
:{{절|38}}  
:{{절|38}} [] 무고한 피, 아들과 딸을 죽인 피를 ⇘
::  
::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 바쳐서
:{{절|39}}
::: 땅이 그 피들로 더러워졌다.
::  
:{{절|39}} [] 자신들이 한 일로 더렵혀지고,
:{{절|40}}
:: 그들의 행동으로 바람피웠다.
::  
:{{절|40}} 그래서 하나님께서 분노를 당신 백성에게 태우고,
:{{절|41}}
:: 그의 소유를 증오하셨다.
::  
:{{절|41}} 그는 이방의 손에 그들을 넘기고
:{{절|42}}
:: 그들을 혐오하는 저들이 다스리게 하셨다.
::  
:{{절|42}} 그들의 적들이 자신을 짓눌러 대고,
:{{절|43}}
:: 저들의 손 아래 그들이 굴욕 당했다.
::  
:{{절|43}} 그는 여러 번이나 그들을 끄집어 내셨지만
:{{절|44}}
:: 그들은 자기 뜻 따라 반항했으니, ⇘
::  
::: [결국] 자기 죄로 인해 비참해졌다.
:{{절|45}}
:{{절|44}} 그러나 그는 그들의 괴로움을 보시고,
::  
::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셨을 때
:{{절|46}}
:{{절|45}} 그들을 위해 당신 언약 기억해 내시고,
::  
:: 많으신 자애 속에 마음이 풀려
<sup>1)</sup> 히. 풀 바다(수르 숲)
:{{절|46}} 그의 은혜를 얻게 하셨네,
</poem>
:: 그들을 붙잡은 이 모두 앞에서.


:{{절|47}} 우릴 구하십시오, '''하나님''', 우리 하나님,
:: 이방 나라에서 우리를 모아 주십시오.
::{{절|b|47}} 당신 성소에서 그 이름 찬양 하도록,
::: 당신 찬양 크게 외치게.
:{{절|48}}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찬양 받으리.
:: 영원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절|b|48}} 모든 사람들아, 말하라.
::: 아멘, 할렐루야.


<sup>1)</sup> 히. 풀 바다(수르 숲)</poem>
== 주석 ==
== 주석 ==
=== 1절 ===
=== 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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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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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106]]
[[분류:시편|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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