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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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7}} 그들의 아들을 [잡아] 바치고
:{{절|37}} 그들의 아들을 [잡아] 바치고
:: 딸들은 악마에게 [보내 버렸다].
:: 딸들은 악마에게 [보내 버렸다].
:{{절|38}}  
:{{절|38}} [] 무고한 피, 아들과 딸을 죽인 피를 ⇘
::  
::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 바쳐서
::: 땅이 그 피들로 더러워졌다.
:{{절|39}}
:{{절|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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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6}}
:{{절|46}}
::  
::  
:{{절|47}} 우릴 구하십시오, '''하나님''', 우리 하나님,
:: 이방 나라에서 우리를 모아 주십시오.
::{{절|b|47}} 당신 성소에서 그 이름 찬양 하도록,
::: 당신 찬양 크게 외치게.
:{{절|48}}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찬양 받으리.
:: 영원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절|b|48}} 모든 사람들아, 말하라.
::: 아멘, 할렐루야.
<sup>1)</sup> 히. 풀 바다(수르 숲)
<sup>1)</sup> 히. 풀 바다(수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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