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시편 106편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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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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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17}} 땅이 열려서 다탄을 삼키고
 :: 아비람의 가족을 숨겨버렸다.
-:{{절|18}}
+:{{절|18}} 불이 그들의 것들을 사르고
-::
+:: 불길이 악인들을 태워버렸다.
-:{{절|19}}
+:{{절|19}}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
+:: 부어 만든 것에 절을 올리니,
-:{{절|20}}
+:{{절|20}} 소 형상이 풀을 먹은 것 마냥 ⇔
-::
+:: 자신들의 영예를 [엿] 바꿔 먹었네,
-:{{절|21}}
+:{{절|21}} 미츠라임에서 큰 일들을 하신 ⇔
-::
+::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네.
-:{{절|22}}
+:{{절|22}} 함의 땅에서의 알 수 없을 일들도,
-::
+:: 홍해에서의 놀라운 일들[조차도].
 :{{절|23}}
 ::
 :{{절|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