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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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 빛을 옷처럼 두르고
:{{절|2}} 빛을 옷처럼 두르고
:: 하늘을 막처럼 둘러 대셨다.
:: 하늘을 막처럼 둘러 대셨다.
:{{절|3}} 바다 위에 펜트하우스<sup>1)</sup>세우고, ⇘
:{{절|3}} 바다 위에 계실 방<sup>1)</sup>세우고, ⇘
:: 먹구름을 리무진으로 쓰시며,
:: 먹구름을 리무진으로 쓰시며,
:: 바람나래 위를 걸어대신다.
:: 바람나래 위를 걸어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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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 계곡에서 샘을 솟게 하시어  
:{{절|10}} 계곡에서 샘을 솟게 하시어  
:: 산들 가운데서 흐르도록 하셨다.
:: 산들 가운데서 흐르도록 하셨다.
:{{절|11}} 그의 모든 들짐승이 마시게 하시니,
:{{절|11}} 그의 모든 들짐승이 마시게 하시니,
:: 들나귀들도 목마름을 [채워] 없앤다.
:: 들나귀들도 목마름을 [채워] 없앤다.
:{{절|12}}  
:{{절|12}} 하늘의 새들이 물가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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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마다 다니며 새소리 낸다.
:{{절|13}}
:{{절|13}} 그의 거처에서 산들에 물을 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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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하신 일의 열매로 온 땅이 배불러 한다.
:{{절|14}}
:{{절|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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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히. 윗방, 다락방
<sup>1)</sup> 히. 윗방, 다락방: 즉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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