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시편 104편 (원본 보기)

2022년 1월 14일 (금) 20: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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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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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8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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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16}} '''하나님'''이 심으신 나무들과
 :: 레바논의 백향목이 가득하구나.
-:{{절|17}} 그 곳에 [뱁]새들이 자리 내리니,
+:{{절|17}} 그 곳에 [뱁]새들이 자리 내리고,
 :: 황새들의 집은 백향목.
-:{{절|18}}
+:{{절|18}} 높은 산들은 산염소의 것,
-::
+:: 바위는 너구리가 피할 곳이네.
-:{{절|19}}
+:{{절|19}} 때가 되면 달을 두시니,
-::
+:: 해는 질 때를 이미 안다네.
-:{{절|20}}
+:{{절|20}} 당신 어둠을 두면 밤이 되오니,
-::
+:: 숲에 사는 모든 짐승이 어슬렁대네.
-:{{절|21}}
+:{{절|21}} 어린 사자들은 먹이 앞에서 으르렁 거리며
-::
+:: 하나님 [주시는] 밥을 찾아 대다가,
-:{{절|22}}
+:{{절|22}} 해가 솟으면 물러나
-::
+:: 자기 동굴로 가서 눕지만,
-:{{절|23}}
+:{{절|23}} 사람은 일하러 나와서
-::
+:: 해질녘까지 자기 일 한다.
-:{{절|24}}
-::
+:{{절|24}} '''하나님''', 당신이 하신 일이 왜 이리 많나요?
-:{{절|25}}
+:: 그들 모두를 지혜로이 하셨으니, ⇘
+::: 온 땅이 당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절|25}}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
 :{{절|26}}
 ::
-:{{절|27}}
+:{{절|27}} 그들 모두가 ⇔ 제 때에
-::
+:: 먹이를 주시기를 ⇔ 기다립니다.
-:{{절|28}}
+:{{절|28}} 당신 그들에게 주시면 거두어 들이고,
-::
+:: 당신 손을 펼치시면 그들은 좋은 것으로 만족합니다.
-:{{절|29}}
+:{{절|29}} 당신 얼굴 숨기시면
-::
+:: 먼지로 돌아갑니다.
 :{{절|30}}
 ::
-:{{절|31}}
-::
+:{{절|31}} '''하나님'''의 영광 길이 있으라.
-:{{절|32}}
+:: 그가 하신 일로 '''하나님'''은 기뻐하시리.
+:{{절|32}}
 ::
 :{{절|33}}
@@ 76번째 줄: / 79번째 줄: @@
 :{{절|34}}
 ::
 :{{절|35}}
 ::
+::: 내 영혼아, 하나님 찬양하여라, {{절|||1|104}}할렐루야.
 <sup>1)</sup> 히. 윗방, 다락방: 즉 펜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