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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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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마음] 어두워져 '''하나님''' 앞에서 그의 불평 쏟아내는 불쌍한 이의 기도]
<poem>[[마음] 어두워져 '''하나님''' 앞에서 그의 불평 쏟아내는 불쌍한 이의 기도]
:{{절|1}} '''하나님''', 제 기도 들어 주소서.
:{{절|1}} '''하나님''', 제 기도 들어 주십시오.
:: 나의 외침 당신께 닿게 하소서.  
:: 나의 외침 당신께 닿게 하십시오.  
:{{절|2}} 내게 닥친 고통의 날, ⇘⇔
:{{절|2}} 내게 닥친 고통의 날, ⇘⇔
:: 내게서 당신 얼굴 숨기지 마소서.
:: 내게서 당신 얼굴 숨기지 마십시오.
::{{절|b|2}} 당신 귀를 내게 기울이소서. ⇘
::{{절|b|2}} 당신 귀를 내게 기울이십시오. ⇘
::: 나 외치는 날에 바삐 응답하소서.
::: 나 외치는 날에 바삐 응답하십시오.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 내 뼈가 숯마냥 녹아 갑니다.
:: 내 뼈가 숯마냥 녹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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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2}} 그러나 당신, '''하나님'''은 길이 계시며
:{{절|12}} 그러나 당신, '''하나님'''은 길이 계시며
:: 당신 기억은 길이길이 남으리이다.
:: 당신 기억은 길이길이 남으리이다.
:{{절|13}} 당신 일어나 [[치욘]]을 긍휼이 보소서.
:{{절|13}} 당신 일어나 [[치욘]]을 긍휼이 보십시오.
:: 그를 불쌍히 여기실 때이오니, 그 때가 왔으니.
:: 그를 불쌍히 여기실 때이오니, 그 때가 왔으니.
:{{절|14}} 당신 종의 벽돌마저 자비를 구하고,
:{{절|14}} 당신 종의 벽돌마저 자비를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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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날 절반도 못돼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 내 날 절반도 못돼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 당신 계실 날은 영원한<sup>3)</sup> 세대.
:: 당신 계실 날은 영원한<sup>3)</sup> 세대.
:{{절|25}}  
:{{절|25}} 앞적에 당신은 땅을 세웠고,
::  
:: 당신 손들로 하늘들 지었습니다.
:{{절|26}}
:{{절|26}} 땅하늘<sup>3)</sup> 부셔져도 당신 계시며,
::  
:: 거기 있는 모든 것들 옷처럼 닳겠으니,⇘
:{{절|27}}
::: 당신이 그것들 갈아치면 그들 바뀌겠지만,
::  
:{{절|27}} 당신은 [그대로] 이신 [분].
:{{절|28}}
:: 당신 세월에는 끝이 없으리이다. ”
::
:{{절|28}} 당신 종의 자손들, 계속 머물며
:: 그의 아들딸<sup>5)</sup> 당신 앞에 굳건하리라.
 
<sup>1)</sup> 히. 길어지는
<sup>1)</sup> 히. 길어지는
<sup>2)</sup> 또는 ‘나의 능력을’
<sup>2)</sup> 또는 ‘나의 능력을’
<sup>3)</sup> 히. 세대들
<sup>3)</sup> 히. 세대들
<sup>4)</sup> 히. 그것들
<sup>5)</sup> 히. 씨앗들
</poem>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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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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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102]]
[[분류:시편|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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