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모든 지식의 총합을 위한 자유지식위키, 리프위키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9번째 줄: 9번째 줄: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  
::  
:{{절|4}}
:{{절|4}}  
::
:{{절|5}}
::  
::  
:{{절|5}} 내 신음소리 가운데
:: 내 뼈가 살과 밀착합니다.
:{{절|6}}
:{{절|6}}
::  
::  

2021년 5월 19일 (수) 04:55 판

시편 102편은 시편의 온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01편이다.

본문

[ 가난한 이의 기도]
1 하나님, 제 기도 들어 주소서.

2 내 고통의 날, 내게서 당신 얼굴 숨기지 마소서.

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4

5 내 신음소리 가운데
내 뼈가 살과 밀착합니다.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

23절

24절

25절

26절

27절

2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