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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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9월 13일 (수) 19:37 판

시편 1편시편의 첫 장이다,

본문

1 나쁜 사람들의 무리 속을 걷지 않고,
죄인들의 경로 위에 서지 않고,
헐뜯는 사람들의 모임을 멀리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네.
2 그러나 그의 기쁨은 ○ 하나님의 가르침 안에 있고,
그는 밤과 낮으로 ○ [하나님]의 가르침1)을 되새기누나.2)
3 그는 [주어진]3)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물가4) 위에 심긴 나무처럼 되리라.
그 잎은 떨어지지 않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은 풍성하리라.

4 그렇지 않은 나쁜 사람들은,
바람에 흩어질 겨와 같다네.
5 그래서 나쁜 사람들은 선고 [결과]에 몸을 못 가누고,
죄인은 올바른 사람들의 모임5) 속에 못 들어가리라.
6 하나님은 올바른 사람들이 갈 길을 알고 계시지만,
나쁜 사람들이 갈 길은 지워버리신다네.

1)히. 토라; 개. 율법
2)개. 묵상하다; 읖조리다
3)히. 그의
4)히. 물길
5)개. 회중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 알고 계시지만 : 개. 인정하시나, 공. 보살피시나; 원어 요데아(יוֹדֵעַ, H3045)의 원형인 야다는 분명히 '알다'라는 의미이다.
  • 지워버리신다네 : 원어의 원형 아바드(אָבַד, H6)은 '파괴되다', '망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불완전 시제인 이 동사는 '지워져 있지 않지만 지워질 악인의 갈 길'을 분명히 하고 있는 동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인은 망할 수 있으나 악인이 가는 길 자체는 멸망(가)할 수 없으므로, 길이 파괴된다거나, 지워지는(vanish) 의미를 담아 쓰는 것이 올바른 번역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