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가브리엘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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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는 교칙 '[[Ut unum sint|하느님은 사랑이시다]]({{llang|la|Ut unum sint}})' 에서 그녀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요한 바오로 2세]]는 교칙 '[[Ut unum sint|하느님은 사랑이시다]]({{llang|la|Ut unum sint}})' 에서 그녀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인용문|일치를 위한 기도는 그리스도인 사이의 일치 부족을 실제로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만 한정된 문제가 아닙니다.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깊은 개인적 대화 속에서, 일치에 대한 관심이 제외될 수 없습니다. … 이 의무를 재강화하기 위해 나는 [[보편 교회]]의 신도들 앞에 [[1983년]] [[1월 25일]]에 내가 시복한 트라피스트 수녀, 일치의 복녀 마리아 가브리엘라라는 내가 모범적으로 생각하는 모델을 설정했습니다. 마리아 가브리엘라 자매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라는 성소의 부름을 받아,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17장]]에 중심한 묵상과 기도에 그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삶을 그리스도인 일치에 바쳤습니다. …
{{인용문|일치를 위한 기도는 그리스도인 사이의 일치 부족을 실제로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만 한정된 문제가 아닙니다.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깊은 개인적 대화 속에서, 일치에 대한 관심이 제외될 수 없습니다. … 이 의무를 재강화하기 위해 나는 [[보편 교회]]의 신도들 앞에 [[1983년]] [[1월 25일]]에 내가 시복한 트라피스트 수녀, 일치의 복녀 마리아 가브리엘라라는 내가 모범적으로 생각하는 모델을 설정했습니다. 마리아 가브리엘라 자매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라는 성소의 부름을 받아,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17장]]에 중심한 묵상과 기도에 그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삶을 그리스도인 일치에 바쳤습니다. … 마리아 가브리엘라 자매의 사례는 교훈적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일치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 상황, 또는 시간[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예수님의 아버지에 대한 기도는 모두, 항상, 그리고 어디서나를 위한 모델로서 제시됩니다.<ref>[http://www.catholicnewsagency.com/document.php?n=147 John Paul II, "Ut Unim Sint", May 25, 1995, Catholic News Agency]</ref>}}
 
Sister Maria Gabriella, called by her vocation to be apart from the world, devoted her life to meditation and prayer centered on chapter seventeen of Saint John's Gospel, and offered her life for Christian unity. ...The example of Sister Maria Gabriella is instructive; it helps us to understand that there are no special times, situations or places of prayer for unity. Christ's prayer to the Father is offered as a model for everyone, always and everywhere.<ref>[http://www.catholicnewsagency.com/document.php?n=147 John Paul II, "Ut Unim Sint", May 25, 1995, Catholic News Agency]</ref>}}


== 시복 ==
== 시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