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f(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2월 6일 (화) 18:30 판 (새 문서: '''전국푸른잔디회'''({{ja-y|全国青い芝の会|ぜんこくあおいしばのかい}})는 전후 일본 뇌병변장애인들이 장애인차별철폐 및 장애인 해방투쟁을 목적으로 조직한 장애인단체이다. 1957년 토쿄도에서 결성되어, 1960·70년대 넘쳐난 신좌익운동과 연대를 계속해,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요코하마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급진 사회운동 활동으로 알려...)
전국푸른잔디회(일본어: 全国青い芝の会)는 전후 일본 뇌병변장애인들이 장애인차별철폐 및 장애인 해방투쟁을 목적으로 조직한 장애인단체이다. 1957년 토쿄도에서 결성되어, 1960·70년대 넘쳐난 신좌익운동과 연대를 계속해, 카나가와현 카와사키시·요코하마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급진 사회운동 활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1977년 카와사키역 앞에서 카와사키 가스투쟁을 일으켜 일본인들에게 존재를 알리게 되었다. 기관지 《푸른 잔디》(青い芝)를 발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