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작용(意味作用), 또는 세미오시스(영어: Semiosis|, 프랑스어: Sémiose; 그리스어: σημείωσις sēmeiōsis[*] ⇐ σημειῶ(기록하다)에서 유래)나 기호과정(영어: Sign process, 일본어: 記号過程)는 기호를 비롯해 모든 의미가 생겨나는 행동이나 프로세스를 일컫는 기호학 단어이다. 퍼스가 제안하여 파리 기호학파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기호는 수용자에게 기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의미(즉 기호를 구성하는 기표와 기의들)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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