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아쿠티스
카를로 아쿠티스(이탈리아어: Carlo Acutis)는 2006년에 15살의 나이로 죽은 이탈리아 청소년이다. 2020년 10월 10일, 아시시에서 그의 이름으로 이뤄진 치유로 인해 로마 가톨릭교회의 복자로 선포되었다[1]. 축일은 10월 12일.
생애
시성과정
COVID-19로 인해, 교황 프란치스코가 아닌 아고스티노 발리니 추기경에 의해 시성 예식이 이뤄졌다. Fratelli Tutti릉 인준한 장소에서 정확히 1주일 후에 이뤄진 예식이었다.
평가
참고문헌
- ↑ Capelli, Benedetta. “빛나는 삶의 ‘카를로 아쿠티스’ 시복식 “복자는 타인 위해 주어진 선물””, 《바티칸뉴스》, 2020년 10월 10일 작성. 2020년 10월 23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