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내셔널
잉여내셔널(한국어식 영어: Ingyernationale)은 김슷캇 전 사회당 덕후위원회 위원장이 인터내셔널을 개조한 인터내셔널에 대한 비판곡이다.
가사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우리는 깨기 귀찮다
잉여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깨어나면 낭패다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 세계를 펼칠 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해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서자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잉여내셔널 깃발 아래 휴식( 또 휴식)
노래의 해석
1줄에서 개사자는 노동자의 군대와 (가사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잉여의 군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