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
한병철(1959년~, 독일어: Byung-Chul, Han)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독일인[1] 철학자이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철학 및 문화연구학 교수를 맡았으며, 현재도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한병철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하였다[2]. 22세 때, 그는 한국의 폐쇄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금속공학이나 공부하는 삶을 피하고자 독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다[1].
주요 개념
학술적 평가
논란
주 및 참고문헌
- ↑ 1.0 1.1 . “Wer ist Flüchtling? (“누가 난민인가?”) (독일어)”, 2017년 1월 24일 작성. 2019년 12월 21일에 확인.>
- ↑ 김계연 기자 (2017년 3월 21일). '피로사회' 철학자 한병철, 강연회서 '막말' 논란. 연합뉴스. 2019년 12월 21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