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게서 국민을 지키는 당
NHK에게서 국민을 지키는 당, 또는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일본어: NHKから国民を守る党)은 일본의 정당이다. 당대표는 전 NHK직원이었다가 공익제보로 퇴직한 타치바나 타카시. 공식 약칭은 N국당(N国党)이다.
2019년 참의원 선거
후보 등록
= 정견방송
참의원 선거 결과
참의원 선거 결과, 지역구에서는 한 명도 당선이 되지 않았지만, 정당 투표 결과 841,224표[1]로 3.02%의 득표율[2]을 기록하면서 비례대표 명부 1위인 타치바나 타카시 대표가 참의원으로 당선, 활동하게 되었다[2]. 타치바나 대표는
참고문헌
- ↑ 比例 NHKから国民を守る党(N国) (일본어). 2019년 7월 22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23일에 확인.
- ↑ 2.0 2.1 別宮, 潤一 기자 (2019년 7월 22일). れいわ・N国に交付金配分へ 「政党」認定、活動で恩恵 (일본어). 2019년 7월 22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23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