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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46편'''은 시편의 온마흔여섯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45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절|6}} :: :{{절|7}} :: :{{절|8}} :: :{{절|9}} :: :{{절|10}} 길이 다스리시네, '''하나님''', :: 네 하나님께서 치욘을 세세 대대에, 할렐루야. <sup>1)</sup> </poem> == 주석 == === 1절 === === 2절 === === 3절 === === 4절 === === 5절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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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 :{{절|1}} 할렐루야 — | ||
:: | :: 내 영혼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 ||
:{{절|2}} | :{{절|2}} 사는 동안 '''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 ||
:: | :: 내가 계속되는 한 하나님께 연주 드리리. | ||
:{{절|3}} | :{{절|3}} 권력자에게도, 인간에게도 기대지 말아라. | ||
:: | :: 그에게는 구원할 능력이 없다. | ||
:{{절|4}} | :{{절|4}} 그의 숨이 빠지면, 자기 땅으로 돌아가 | ||
:: | :: 그 날에는 그도, 자기 생각도 사라지누나. | ||
:{{절|5}} | :{{절|5}} 복이 있구나, 야곱의 하나님을 ⇘ | ||
:: | :: 자신의 도움으로 두는 사람은. | ||
:{{절|6}} | ::: 그의 '''신''', '''하나님'''께 바람을 [두는 사람은]. | ||
:{{절|6}} 하늘과 땅, 저 바다를 만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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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7}} | :{{절|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