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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라이트닝 토크'''({{llang|en|Lightning talks}})는 컨퍼런스나 포럼등의 행사에서 10분 내의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매우 짧은 프레젠테이션이다. 하나의 세션에 여러 다른 발제자들이 라이트닝 토크를 진행하는데, 이를 데이터블리츠(data blitz)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이크닝 토크 유형 중 하나인 페챠쿠챠나 이그나이트의 경우 시간과 프레젠테이션 장수를 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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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토크'''({{llang|en|Lightning talks}})는 [[컨퍼런스]]나 [[포럼]]등의 행사에서 10분 내의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매우 짧은 프레젠테이션이다. 하나의 세션에 여러 다른 발제자들이 라이트닝 토크를 | '''라이트닝 토크'''({{llang|en|Lightning talks}})는 [[컨퍼런스]]나 [[포럼]]등의 행사에서 10분 내의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매우 짧은 프레젠테이션이다. 하나의 세션에 여러 다른 발제자들이 라이트닝 토크를 진행하는 것이 관행이다. 라이크닝 토크 유형 중 하나인 [[페챠쿠챠]]{{Sfn|Klentzin|Paladino|Johnston|Devine|2010}}나 [[이그나이트]]의 경우 시간과 프레젠테이션 장수를 임의로 조절하기도 한다. 라이트닝 토크는 또한 별도의 행사로 진행되기도 한다. | ||
== 정의 및 유래 == | == 정의 및 유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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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라이트닝 토크가 진행된 것은 1997년 [[파이선 컨퍼런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이름은 마크 제이슨 도미누스가 2000년 6월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개최된 펄 언어 컨퍼런스인 [[YAPC 컨퍼런스|YAPC]] 19100에서 떠올린 것이다. | 처음 라이트닝 토크가 진행된 것은 1997년 [[파이선 컨퍼런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이름은 마크 제이슨 도미누스가 2000년 6월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개최된 펄 언어 컨퍼런스인 [[YAPC 컨퍼런스|YAPC]] 19100에서 떠올린 것이다. | ||
<!-- Most conferences will allot a segment of roughly 30 to 90 minutes long to speakers. Talks are arranged one after the other during the sessions. The talks are usually given at conferences in order for the event to have many speakers discuss a multitude of topics. The conferences are held in order for individuals to be able to share their ideas and concepts to people who have experience in the specific field.[5] Lightning talks are brief which requires the speaker to make their point clearly and rid the presentation of non-critical information. This causes the audience to be more attentive to the speaker and gain a broader array of knowledge from the presentations given.[6] --> | <!-- Most conferences will allot a segment of roughly 30 to 90 minutes long to speakers. Talks are arranged one after the other during the sessions. The talks are usually given at conferences in order for the event to have many speakers discuss a multitude of topics. The conferences are held in order for individuals to be able to share their ideas and concepts to people who have experience in the specific field.[5] Lightning talks are brief which requires the speaker to make their point clearly and rid the presentation of non-critical information. This causes the audience to be more attentive to the speaker and gain a broader array of knowledge from the presentations given.[6] --> | ||
== 특색 == | |||
== 특색 및 한계 == | |||
그러나 라이트닝 토크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작성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발표자들은 제한된 시간과 타이밍 등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Sfn|Klentzin|Paladino|Johnston|Devine|2010|p=165}}. | |||
== 주 == | == 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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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 |||
* {{저널 인용|언어고리=en|성1=Klentzin|이름1=JC et al.|저널=Reference Services Review|권=38|호=1|쪽=158-167|출판사=에메랄드 그룹 퍼블리싱|제목=Pecha Kucha: using “lightning talk” in university instruction|doi=10.1108/00907321011020798|ref=CITEREFKlentzinPaladinoJohnstonDevine2010}} | |||
{{번역중|Lightning talk}} | {{번역중|Lightning tal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