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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37편'''은 시편의 온서른일곱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36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절|5}} :: :{{절|6}} :: :{{절|7}} :: :{{절|8}} :: :{{절|9}} :: <sup>1)</sup> </poem> == 주석 == === 1절 === === 2절 === === 3절 === === 4절 === === 5절 === === 6절 === === 7절 === === 8절 === === 9절 === {{빈칸}} {{시편}} 미_137 __NOTOC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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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 본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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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 | :{{절|1}} 우리는 바벨 강들 곁에 가 앉아서 | ||
:: | :: 치욘을 기억하며 다시 울었다. | ||
:{{절|2}} | :{{절|2}} 버드나무 한 가운데 | ||
:: | :: 우리 수금들 걸어 두었다. | ||
:{{절|3}} | :{{절|3}} 그곳에서 우릴 잡아온 이들이 | ||
:: | :: 청했네, 노래를 읊어달라며. | ||
:{{절|4}} | ::{{절|b|3}} 우리의 기쁨을 갈아엎은 이들이 | ||
:: | ::: “치욘의 시 [하나] 우리에게 노래하여라!” | ||
:{{절|5}} | :{{절|4}} 어찌 우리가 ⇔ 낯선 땅 위에서 ⇔ | ||
:: | :: 하나님 찬양 노래하려나? | ||
:{{절|6}} | :{{절|5}} 예루살렘 너를 잊을 바에야 | ||
:: 오른손 쓰기를 잊어 버리리. | |||
:{{절|6}} | |||
:: | :: | ||
:{{절|7}} | :{{절|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