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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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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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 이념          =
| 형태          = [[노동조합]] 지회
| 형태          = [[노동조합]] 직종 지회
| 목적          =  
| 목적          =  
| 본부          =  
| 본부          =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 활동지역      = [[대한민국]]
| 활동지역      = [[대한민국]]
| 회원          = 120명 (2018년 2월 12일 현재)<ref name="arti191" />
| 회원          = 120명 (2018년 2월 12일 현재)<ref name="arti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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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인 이들은 그동안 노동조합 바깥의 영역에 있어 [[2016년 나무위키 성우 블랙리스트 사건]] 등으로 이후에 게임계에서 발생한 [[노동탄압]]이 있을 때 충분한 구제를 받지 못하였으며, [[2018년 레진코믹스 작가탄압사건]] 때에도 효과가 제한된 집단적 대응에 그칠수 밖에 없었다. 이번 노조 창립으로 이들 또한 노조원이 합법적으로 노동법에 따른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프리랜서인 이들은 그동안 노동조합 바깥의 영역에 있어 [[2016년 나무위키 성우 블랙리스트 사건]] 등으로 이후에 게임계에서 발생한 [[노동탄압]]이 있을 때 충분한 구제를 받지 못하였으며, [[2018년 레진코믹스 작가탄압사건]] 때에도 효과가 제한된 집단적 대응에 그칠수 밖에 없었다. 이번 노조 창립으로 이들 또한 노조원이 합법적으로 노동법에 따른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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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의 차기 목표는 조합원들의 [[노동3권]]을 인정하는 판례를 남겨 노동3권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한다<ref name="arti191" />.


== 주 및 참고문헌 ==
== 주 및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