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8편은 시편의 온스물여덟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7편이다.

본문

[오르는 노래]
1 복이 있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두가,
그의 길을 따라 걷는 이들이.
2 네가 손으로 지은 것들을 먹으니
행복하네 너는, 좋은 [일] 네게 [있구나].
3 네 아내는 ⇔ 네 집 뒤에 [심겨진] ⇔
열매 무성한 포도나무 가지 같으며
b 네 아들딸은 ⇔ 식탁 주변에 [심겨진] ⇔
잘 다듬어진 올리브 나무 같구나.
4 보아라! 이렇게 그는 복을 받으리,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5 하나님께서 치욘에서 네게 복을 주시길! ⇘
그러면 너는 살아있는 날마다
예루살렘이 잘 되는 모습을 보리.
6 네 아들딸의 아들딸을 보아라!
이스라엘에 평화 있으리!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